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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랜만에 예고편을 보고 설레는 영화가 나왔다.
굿 윌헌팅부터 멧데이먼 + 벤애플렉 콤비의 조합은 언제나 나의 심장을 공격적으로 공격했던 영화스러운 영화들이었다.
두 배우와 내가 좋아하는 어떤 기업(브랜드)의 이야기를 영화로 볼 수 있게됨에 너무 감사하다.
잊지 않고 4월에 영화관으로 달려가야겠다.
그런데, 이 영화를 보면서 에어조던을 신은 백호가 생각나면서 아직 보지못한 슬랭덩크 더 퍼스트가 생각난다.
이번 주말엔 일단 슬램덩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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